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33. 7월 19일 주목할만한 뉴스 : 버크셔 자사주 매입 버크셔 해서웨이 : 넘치는 현금에 대한 고민 버크셔 해서웨이가 자사주 매입 기준을 변경한다는 소식에 전일 대비 5% 이상 급등했다. 지난 글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버크셔의 현재 현금은 1,000억 달러가 넘는다. 시가총액의 약 20%를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 주식의 배당금 증액이 가팔라 (예를들어 애플) 향후에도 현금흐름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속적인 강세장으로 인해 미국내 마땅히 인수할 만한 회사가 없다보니 주주들의 자본환원 요구가 지속 되고 있어 버크셔의 이사회도 전향적인 의사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 8월 2일 2분기 실적발표시 구체적인 방안이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때까지 10% 정도 주가가 더 상승할 여력이 있어 보인다. 물론 기대치에 미치치 못하는 방안이 발표되면 다시 .. 더보기 32. 7월 18일 주목할만한 뉴스 : 국민연금 스튜어트십 코드 도입 코스피 재평가 기대 국민연금이 오늘 스튜어트십 코드 운영 방안에 대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그동안 다른 국가 증시 대비 불투명한 의사결정구조와 낮은 배당성향 등으로 인해 지긋지긋한 저평가에 시달렸던 한국 증시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 국민연금의 입장에서 이는 당영한 결정이다. 세계적인 저금리, 저성장 기조하에서 과거처럼 안정적인 수익을 거두기가 쉽지않기 때문에 국민의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서는 기업경영에 일부 참여하는 것이 불가피하다. 흔히들 배당확대가 기업의 성장성을 저해한다는 논리를 펴는데 이는 지나친 확대 해석이다. 정말 꼭 필요한 투자 때문에 배당을 할 수 없다면 그걸 반대할 주주가 있겠는가? 미국의 수많은 주주친화적 기업은 성장이 멈췄는가? 마땅히 투자도 하지 않고 미래에 대한 비전도 제시하지 않으.. 더보기 [종목분석 26] 수익은 공포가 만든다. 바닥에 대한 예단은 금물이나 너무나 좋은 기회 코스피 지수의 조정이 심하게 지속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우려에 따른 경기침체 가능성 때문에 선진국 경기에 민감한 한국이 선제적인 조정을 받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그런 시각에 동의하지 않는다. 이건 대세 상승으로 가기전에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 심리를 꺾어놓고(신용투자 등) 일부 차익을 실현할 동기를 만들기 위해 벌어진 핑계거리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이 건재한 상태에서 주가지수가 2250선을 만들고 있는데 이는 일부 금융주를 제외하고는 몇년전 가격에 염가 세일을 진행하고 있음과 다름이 없다. 2011년 고점인 2230을 기준으로 그 이하에서는 강력 매수를 권하며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종목.. 더보기 31. 6월 25일 주목할만한 뉴스 : 구글의 3가지 M&A 구글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 구글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는다. 오늘은 그에 관련된 기사 하나를 소개할까 한다. 대부분의 미국 ICT 공룡 회사들은 본업이외에 사업을 확장할 때 주로 M&A를 이용한다.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을 인수하고 아마존이 홀푸드를 인수하는 것처럼 검색엔진의 최강자 구글 역시 여러 M&A를 통해 본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하면서 사업을 성장시켜 왔다. 아래 기사를 보면 구글의 3대 성장 엔진 대한 소개가 실려 있다. 나 역시 이러한 구글의 장점 때문에 알파벳(구글의 지주회사)에 대해 강력 매수 의견을 가지고 있다. 특히 유튜브는 향후 전세계적인 1인 미디어 시대를 열것이라고 확신하며 미디어 사업역시 넷플릭스 이상의 파괴력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딥마인드에서 개발하고 있는 AI역.. 더보기 [차트분석 13] 고려아연 세계 1위의 비철금속 제련업체 고려아연은 모회사인 영풍과 더불어 아연 생산량 기준 세계 1위 업체이다.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과 기술개발로 비철금속 제련기준 세계 제일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받는 기업이다. 주가 역시 상장이래 꾸준히 우상향 하였으며 1위업체 답게 실적대비 주가는 약간의 프리미엄을 받고 있는 상태이다. (최근 주가하락으로 대부분 반납) 하지만 최근 아연 제련비가 전년대비 하향 조정되고 국제 비철금속 가격이 달러 강세 영향으로 하락하면서 주가가 많이 하락하였다. 물론 기업의 본질가치와는 상관없이 기관투자자의 머니게임의 영향이 크다. (앞서 말했지만 절대로 우리나라 기관에 돈을 맡기는 일은 없어야 한다.)아마도 6월 FOMC회의 이후에 달러는 약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며 비철금속 가격도.. 더보기 30. 태양광 업종에 대한 투자매력도? 중국발 태양광 발전 수요감소 우려, 하지만 장기적으로 투자 유망 최근 중국의 태양광 산업에 대한 규제 우려로 한국 시장내 OCI와 한화케미칼의 주가가 곤두박질 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중국은 전세계 태양광 발전시장 1위 국가이기 때문에 태양광 업체의 주가는 중국 정부의 정책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최근의 주가 하락은 좀 과도해 보인다. 특히 한화케미칼의 경우 전체 영업이익에서 태양광이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하다. 오히려 주력제품인 가성소다 등의 가격은 강세를 기록하고 있고 올해 예상이익기준 PER이 4.5배에 불과해 투자매력이 매우 높다. 또한 태양광시장은 향후에 커질수 밖에 없는 시장이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과 로봇 그리고 클라우드 등 많은 전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에너지원의 안정적인 공급.. 더보기 29. 삼성전자와 애플 삼성과 애플의 시가총액 차이의 의미 금일 소개할 뉴스는 이틀 전 삼성전자와 애플의 시가총액을 비교한 기사이다. 영업이익은 약 10% 차이가 나는데 시가총액은 3배 차이가 난다. 이러한 차이는 어디에서 올까? 주식시장에서 이 차이의 원인으로 흔히 이야기 되는 것은 주주환원 미흡, 반도체 업황에 대한 불확실성,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다. 물론 그런 부분도 분명히 영향을 미치나 가장 중요한 원인은 아니라고 본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결정적 원인은 시장 그 자체다. 미국 시장은 전세계 50%를 차지하는 매우 큰 시장이다. 그 시장에는 애플 뿐만아니라 좋은 기업이 너무나도 많고 규모가 큰 기업도 많으며 전세계의 투자자들이 투자하는 그야말로 끊이없이 물(자본)이 들어오는 시장이다. 애플이 아무리 큰 기업이라고 해도 .. 더보기 28. GDP 증가와 시가총액 상관관계 코스피 지수는 과연 거품일까? 주가지수의 고점여부를 판단하는 여러 지표 중에 GDP대비 시가총액비율이라는 것이 있다. 한 국가의 국내 총생산대비 주식시장의 시가 총액을 비교하여 거품 여부를 판단하는 지표인데 과거에는 매우 유의미한 지표였다. 아래 표를 먼저 살펴보자. 위의 표를 살펴보면 코스피지수는 과열 국면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난다. 과거 역사적으로 봐도 GDP대비 100%를 넘어가면 어김없이 조정이 왔다는 측면에서 일견 타당해 보인다. 특히 코스피지수 기준 2660포인트는 GDP대비 120% 수준이므로 조심하기는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절대 거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과거와 다른 측면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생산성의 증가를 감안해야 진정한 거품이 보인다. 우선 과거와 다르다고 보는 가장 큰 .. 더보기 [종목분석 25] 증권업종 투자매력도 점검 거래대금 사상최대, 2분기 예상 실적도 "맑음" 최근 코스피, 코스닥 지수는 4개월째 기간 조정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와 코스닥의 거래대금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런 덕분인지 증권업종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전년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렇게 거래대금 증가의 가장 큰 역할은 역시나 삼성전자의 액면분할이다. 1:50의 액면분할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5만원대 주식이 되면서 거래가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또다른 이유로는 코스닥 시장의 활황이다. 작년말부터 이어진 코스닥 시장의 활황은 많은 개인투자자들을 시장으로 끌어들여 활발한 거래를 가능케 하고 있다. 따라서 과거부터 전해온 주식시장의 명언 "거래량은 주가의 선행지표"라는 말을 되새겨 보면 .. 더보기 27. 6월1일 주목할만한 뉴스 : 자동차 반등? 자동차, 대표적인 사드 피해주 현대차, 기아차로 대표되는 국내 완성차 업체는 지속적인 환율하락(원화강세), 통상임금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증가 등과 사드배치 이후 중국의 암묵적인 보복으로 인해 중국시장 판매량이 줄어들면서 주가가 지속 하락하였다. 하지만 최근 싼타페, K9 등의 신차출시 및 평균판매단가 인상 그리고 중국시장의 점진적인 회복세가 가시화 되면서 서서히 주가 반등의 모멘텀이 찾아오고 있다. 아래 기아차의 1분기 지역별 판매량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판매량이 늘었지만 중국시장 판매량이 줄어들면서 실적개선이 지연되고 있다. 하지만 2분기 이후 전세계적인 경기 회복세와 중국의 사드보복 완화로 조금씩 상황이 나아지면서 올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금 주가는 하방으로 내리기도 어려운 국면 현..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