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차트분석 9] 네이버 네이버 : 1분기 실적 부진과 바닥예측 네이버는 국내 1위의 인터넷 포털 사업자로서 독점적인 사업지배력과 라인의 성공으로 2015년 이후 주가가 한단계 레벨업 되었다. 하지만 최근 댓글관련 이슈와 1분기 부진한 실적발표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오늘은 기술적 분석을 기반으로 네이버의 단기 바닥과 반등가능 여부를 살펴보려고 한다. 개인적으로 네이버에 대해서는 중립적이다. 네이버의 모바일광고 경쟁업체인 구글, 페이스북보다 인공지능기술 및 브랜드 파워에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적다고 보기 때문이다. 성장성이 이들 업체보다 뒤쳐진다고 해서 나쁜 기업은 절대 아니다. 분명 국내에서는 향후에도 선두권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고 꾸준히 이익을 올릴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오늘은 단기 주가 예측에만 집중토록 하겠다... 더보기 [종목분석 19] ETF로 배당금 2번 받기 ETF 투자로 배당 2번 받기 한국 상장사 대부분은 아직 분기 배당 보다는 결산(보통 12월) 배당만 실시하려는 경향 때문에 대부분 배당 투자는 12월에 집중된다. 왜냐하면 12월말 주식 보유자가 이듬해 3월 주총 승인 후 결정되는 배당금에 대한 권리를 갖기 때문이다. 하지만 ETF는 좀 다르다. ETF의 경우에는 펀드가 보유한 회사의 배당금이 입금된 이후에 해당 배당금을 ETF 소지자에게 다시 배분하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ETF와 거래량을 가지고 있는 삼성자산운영의 KODEX ETF의 경우 대부분 4월말에 배당락이 발생하고 그로부터 3~4일 후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따라서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아마도 오늘까지 관련 ETF에 투자해야 할 것이다. 오늘은 KODEX ETF 중 전에도 소개한 바.. 더보기 16. 4월 27일 주목할만한 뉴스 : 현대차 자사주 현대차 주주환원 정책 시작 현대차는 1분기 부진한 실적 발표로 주가가 하락할 위험에 있었으나, 금일 자사주 매입 소각 발표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꾀하는 모습이다. 기존 자사주 중 일부와 신규로 약 1%를 추가 매수하여 전체 발행 주식 중 약 3% 가량의 주식을 7월말 소각할 계획이다. 최근 모비스와 글로비스를 중심으로 지배구조 개편을 앞두고 엘리엇의 합병 반대 공세에 대한 화답이자 모비스의 외국인 주주에 대해 합병 찬성을 이끌어 내기 위한 당근이라고 보여진다. 실제로 보유중인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지 않은 것은 이번 합병이 순조롭게 성사될 경우 추가적인 주주환원을 할 수 있다는 시그널을 시장에 준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대기업은 2세에서 3세로 경영권을 승계하면서 부족한 최대주주 지분을 보완하기 위해 자사.. 더보기 [종목분석 18] SK 텔레콤 : 저평가 매력과 장기 투자 안정적인 사업, 배당 그러나 지루한 미래(?)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저평가 되어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낮은 배당 성향에 있다고 생각한다. 코스피 상장사 대부분이 수출중심 제조업이다 보니 경기 순환에 따라 실적 부침이 심하고 따라서 배당보다는 내부 유보를 통해 위기를 넘겨 더 큰 기회를 잡는 식으로 성장해왔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해는 되지만, 시장참여자 및 국가 경제는 이미 거의 선진국 수준에 이르렀다는 점에서 인색한 배당 정책은 특히 외국인 투자자에게 매력이 없는 시장일 뿐이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여전히 MSCI기준 선진국 지수에 편입되고 있지 못함에 따른 유동성 부족으로 실적 및 자산가치 대비 디스카운트가 심하게 작용하고 있다. 베트남과 같은 고성장 국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미국처럼 강.. 더보기 [종목분석 17] SK 하이닉스 : 가장 저평가된 제조회사 SK 하이닉스 저평가 원인 SK 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 세계 2위 업체로서 SK그룹 계열사이다. 전신인 현대 하이닉스를 2011년 SK그룹에서 인수한 뒤 2016년 6월부터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맞아 기업 가치가 실적에 맞춰 폭증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현재, 미래 가치대비 저평가 상태에 머물러 있으며 주가 역시 작년 11월 이후 박스권 횡보흐름을 보이고 있다. 실적은 여전히 사상 최고치이고 향후 전망도 좋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저평가일까? 개인적으로 2가지 원인이 있다고 본다. 첫번째는 코스피라는 작은 시장에서 비롯된 연못 속 고래 효과와 두번째는 가보지 않은 길(4차 산업혁명)에 대한 두려움이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한다. 코스피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체의 약 3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 더보기 [종목분석 16] KCC : 건설과 조선업황 개선 기대 KCC 주가를 결정하는 3가지 요인 KCC의 사업부문은 크게 건자재 사업부문과 도료(페인트)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주력 사업의 실적이외에도 주가를 결정하는 부분은 바로 타사에 대한 지분투자실적이다. KCC는 삼성물산 및 현대중공업의 주요 주주로 특히 삼성물산의 경우 약 8.97%를 보유하여 이재용 부회장에 이은 2대 주주로 등록되어 있다. 전주 금요일 종가 기준 평가액이 무려 2.35조원으로 KCC 시가총액 3.7조원의 약 60% 수준이다. KCC가 매년 약 3,000억원 정도의 영업이익을 올리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삼성물산의 지분가치는 주가에 전혀 반영되고 있지 못한 것이다. KCC 주가 부진 원인 KCC의 주가에는 이처럼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여 딱 하나만 꼬집어서 원인이라고 이야기 할 .. 더보기 [차트분석 8] 하나금융지주 최근 급락세 : 이유없는 무덤 없다. 최근 은행주의 급락세가 심상치 않다. 특히 작년 주도 은행 중 하나였던 하나금융지주는 고점대비 거의 25% 가량 하락하였다. 올초까지만 해도 거의 모든 애널리스트들이 반드시 담아야 한다고 외치던 은행주에 무슨일이 생긴걸까? 불과 3개월도 안되는 사이에 기업 가치가 25%나 떨어질 일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힘들다. 이렇게 떨어지고 나니 이유를 찾기 시작하며 궁색한 이유를 가져다 붙이고 있다. 김정태 은행장의 채용비리문제,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 등이 그것이다. 그런데 궁금한 것은 정부의 부동산대책은 이미 작년에 다 나온 내용이며 은행장의 채용 비리 가능성이 기업 가치에 무슨 큰 영향이 있는지 나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냥 떨어지니까 이유를 찾다가 같다 붙이는 느.. 더보기 [차트분석 7] 애플 애플 : 추세는 살아있다. 애플은 미국 주식시장의 시가총액 1위 기업이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현금을 많이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따라서 애플을 분석해 보는 것은 미국시장의 추세를 예측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과연 애플은 더 상승할 수 있을 것인가? 개인적으로 애플의 비지니스 모델에 대해 매우 희망적이다. 애플을 좋게 보지 않는 사람들은 아이폰의 시장 정체를 이야기 한다. 물론 이는 맞는 지적이다. 스마트폰 시장은 현재 포화 상태인 것은 맞다. 하지만 애플의 3가지 전략 첫번째 인도시장의 저가 스마트폰 출시, 둘째 서비스 사업 확대 (APP), 셋째 헬스케어 사업 진출 등을 감안할 때 애플의 성장은 적어도 여기서 멈출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애플은 제조공장을 가지고 있지 않다. 소위 애플빠라고 불리는 .. 더보기 [번외편] 투자와 투기의 경계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행태에서.... 개인적으로 주식투자의 바이블로 삼고 있는 박경철 원장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에서 나오는 첫 단락의 내용은 아이러니컬 하게도 거짓말에 관한 이야기다. 세상은 거짓말이 지배한다. 그렇다. 특히 주식시장은 온갖 거짓말로 거래량을 늘려 돈을 벌려는 이들로 가득한 정글과도 같은 곳이다. 어제와 오늘의 기업이 다르지 않은데 맨날 입만 열면 장기투자하라는 사람들이 가장 공포를 조장하며 지속적으로 팔고 사고를 반복하며 다른 사람들을 유인한다. 너도 이안에 들어오면 돈을 벌 수 있어라고 속삭이며 달콤한 리포트로 유혹한다. 하지만 그 안에는 온갖 거짓말이 난무한다. 정치인, 은행장 말 한두마디를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기도 하고 이제 겨우 실험중인 데이터를 과대포장하여 말도 안되게 주가를.. 더보기 [차트분석 6] 나스닥 지수 나스닥 거품 붕괴 우려에 동의하기 어려운 이유 최근 나스닥 조정으로 거품이 붕괴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나로서는 선듯 동의하기 어렵다. 일단 거품이 붕괴된다는 뜻은 나스닥지수에 거품이 끼었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소위 이야기 하는 FANG 종목에 거품이 있는가? PER 30이 거품인가? 우리는 매우 영리한척하며 행동하지만 실제로는 너무나 어리석고 작은 변동에 심리가 무너지는 경향이 있다. 물론 일부 종목에는 거품이 있다. 전에도 글을 썻지만 전기차관련 테슬라, 유통관련 아마존, 반도체 및 자율주행관련 엔비디아, 인터넷 영화서비스 관련 넷플릭스 등 각 분야별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에는 거품이 끼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더 많이 보고 있는 나스닥 상위종목들 애플, 구글, 페이스북, 오..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