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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넷째주] 주간 증시 살펴보기 국내증시 10월 급락 이후 완연한 반등세 이어져현대차 9년만에 최악 실적SK하이닉스 주가 급반등, 반도체주 살아나나?삼성SDI 전기차 배터리 업고 실적 급상승증권거래세 폐지 논의 급물살, 양도세와 함께 개선되야 가능할 듯 한국 조선업이 2018년 전세계 수주 1위 기록 등 △ 국내 증시는 석달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코스피 지수 상승 원동력은 단연코 외국인 매수세다. 외국인은 올 들어 3조원에 육박하는 2조8946억원 어치 주식을 샀다. 선진국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신흥국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이것이 미국 금리인상 속도 조절에 따른 유동성장세의 신호탄이 될지 지켜봐야 하겠다. 특히 다음주 29~30일에 열리는 FOMC 회의 이후 제롬파월 연준의장이 어떤 코멘트를 하는지가 단.. 더보기
[종목분석 43] 현대차증권 : 저평가 매력 현대차그룹의 증권회사로 저평가 매력 높아 2015년 이후 3년 만에 최고 실적 발표, 주식시장 침체 속 빛나는 실적 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CERCG) 관련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부도로 인한 충당금에도 최대실적현대차 그룹의 안정적 지원으로 실적안정성 높고 자기 자본 대비 저평가, 고배당 매력 충만우발채무비율 줄어들고 있어 점진적 저평가 해소 기대 국내 굴지의 대기업 집단인 현대차그룹의 증권회사이지만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아 중소형 증권사로 알려진 현대차증권이 4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며 추세 변환의 신호탄이 될지 주목된다. 물론 어제의 증권주 강세는 정부의 거래세 폐지 움직임이 보도된 영향이기는 하나 작년 한 해 대부분의 증권사가 실적 부진에 시달렸다는 점에서 현대차 증권의 준수한 실적은 더욱 .. 더보기
[종목분석 42] 현대건설 : 글로벌 비지니스 센터와 남북경협 현대건설이 가진 2가지 모멘텀에 주목할 필요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실적부진과 지배구조 불확실성 등으로 만년 저평가 종목2018년 남북 경협주로 묶여 일시적 시세 분출최근 GBC 착공 기대감과 2차 북미정상회담 추진 등으로 주가 상승 모멘텀 확보 시가 총액에 맞는 적절한 배당정책 필요 현대건설은 2015년부터 시작된 실적 부진과 현대차 그룹 지배구조 개편시 현대엔지니어링(비상장사)과 합병 가능성 등의 이유로 오랜기간 주가 저평가에 시달리던 종목이다. 그런데 작년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이 잇따라 열리면서 남북 경협 기대감에 관련주로서 일시에 저평가를 해소하고 작년 4월 8만원부근까지 수직상승하기도 하였다. 이후 주가는 다시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예전보다는 높은 시세에 머물고 있으며 외국인은 작년 크리스.. 더보기
[종목분석 41] LG 생활건강 : 꾸준히 우상향할 기업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갖춘기업 상장 이후 꾸준히 우상향 해온 국내 몇 안되는 기업 중 하나 생활용품, 음료 등 안정적인 내수시장 매출을 바탕으로 고급 화장품 수출을 통해 성장동력 확보적은 유통주식수로 인해 거래가 많지 않은 것이 단점 LG 생활건강은 너무 가까이에 있어 오히려 잘 알지 못하는 기업이기도 하다. 물론 최근에는 화장품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그 존재감을 뽐내고 있지만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그저 샴푸나 치약 정도를 만드는 회사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LG 생활건강의 주가 차트를 보면 정말 놀랍다. 2001년 LG화학에서 분사한 후 상장한 이래 10년 이상 꾸준히 우상향한 아마도 국내에서는 몇안되는 기업 중 하나일 것이다. 이렇게 꾸준히 우상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보다 .. 더보기
[차트분석 16] 코스피 지수 코스피 지수 기술적 분석 일봉상 갭 채우기 진행 가능성 주목 하단 2,180 ~ 2,220주봉상 이전 고점 2,190 반등한계로 보이나 대외변수에 따라 일시 돌파 가능 월봉상 추세선에 가까워지면 매수기회였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음 코스피 지수의 최근 흐름이 매우 좋다. 지난 10월 급락이 다소 과한 측면이 있었다는 점을 본다면 회복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것이 단기적인 반등으로 끝나고 다시 지루한 박스권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추세전환의 신호탄이 될지는 아직 알기 어렵다. 그동안 한국증시를 눌러왔던 대외변수 미국금리인상, 브렉시트,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미중 무역전쟁이 하나둘 해소되면서 과하게 눌렀던 증시의 기술적 반등의 계기는 마련되었지만 주가의 근본인 기업실적과 주주환원이 아직 개선될 기미기 보이지 않.. 더보기
[종목분석 40] 현대자동차 : 수소 경제 모멘텀 현대자동차 주가 박스권(13~17만원) 하단부 진입 최근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 발표와 현대차의 친환경차 투자 계획으로 성장 모멘텀 증가18년 4분기 실적 바닥이라는 인식, SUV 라인업 개선 GBC (글로벌비지니스센터) 상반기 중 착공 가능성 -> 자산가치 상승 지속적인 주주환원 및 장기적 자본 분배 정책이 박스권 탈출의 조건 현대자동차는 지난 10월 약간은 수상한 언론보도 (대규모 리콜, 소송 등) 와 3분기 실적악화 소식이 맞물리면서 약 3개월간 급락한뒤 최근 급속도로 회복하여 어제 이전 박스권 저점인 13만원대에 진입하였다. 2015년 부터 약 4년간 장기 박스권을 형성했던 주가가 상승을 위한 눌림목이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현대차를 둘러싼 환경이 상당부분 개선됐다는 측면에서 오랜 박.. 더보기
[종목분석 39] NH 투자증권 : 고배당 매력과 증권업종 탑픽 증권업종 대장주 NH투자증권 자기자본 5조원 대형 증권사 5대 금융지주 증권사 중 유일하게 상장, 전통적인 고배당 성향 높은 배당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늘어나는 자기 자본거래세 폐지 수혜로 증권업종 대장주 등극 가능성 NH투자증권은 국내 5대 금융지주 (신한,KB,하나,우리,NH) 산하 유일한 상장 증권사로서 과거 NH농협증권이 2014년 LG 투자증권을 흡수 합병하면서 출범하였다. 2018년 10월 이후 코스피, 코스닥 양대 지수 모두 고점대비 30% 가까이 하락하면서 거래대금이 급감, 거의 모든 증권주가 고점대비 30% 이상 하락하였으나, 상대적으로 덜 하락한 종목이 바로 NH투자증권이다. 대형 금융지주 산하 증권사로서 은행, 보험 자회사와 영업측면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고, 오랜기간 구조조정을 통해 .. 더보기
49. 주식투자를 통한 부의 재분배 제언 주식시장을 통한 부의 재분배가 필요한 시점 최근 한 기사를 통해 놀라운 내용을 알게 되었다. 임00 전 비서실장께서 주식시장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이 좀 심한 것 같아 당황했다. 전체적인 말씀 내용은 다 듣지 못했지만 언론을 통해 알게된 내용은 일반적으로 우리 나라 언론이 주식시장에 가지고 있는 편견 즉 배당을 많이 주면 외국인 배 불린다든가 주주환원을 많이 하면 미래를 위한 투자를 못해 사업이 위험하다는 등의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이런 기사를 보면 내가 왜 한국에 투자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나라 부의 재분배를 통해 평범한 국민의 안정된 노후 생활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우리나라 정책 담당자들이 주식시장이 왜 중요한지를 깨닫기 바라는 마음에서 제언코자 한다. 오늘 이글로 조금이나마 주식시장에 .. 더보기
48. 반도체 주식은 바닥인가? 미국, 한국 반도체 관련 주식 일제히 반등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주가 지난 1년간 하락 추세 이어져, 실적은 2018년 3분기가 고점 실제 실적과 주가괴리 약 6개월~9개월 차이로 볼 때 빠르면 올해 2분기 부터 주가 상승 가능성 섣부른 매수보다는 4분기 실적컨퍼런스에서 회사 가이던스 확인 필요 최근 국내 반도체 업체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뿐만 아니라 미국의 마이크론, 웨스턴 디지털, 엔비디아, 인텔 등의 주가가 조금씩 살아날 기미가 보이고 있다. 이들 반도체 업종은 2017년 부터 시작된 클라우드 수요 확대와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가상화폐 채굴시장의 성장 덕분에 급등하였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가격이 꺾이기 시작한 직후 부터 반도체 주식도 전체적으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비트코인으로 발생된 반.. 더보기
[종목분석 38] 삼성물산 : 전고점 회복의 3가지 조건 삼성물산 주가회복의 조건 실적개선과 자산가치만으로는 주가회복 쉽지 않아삼성전자 및 삼성생명 지분 정리로 확실한 지배구조 개편 실시 이재용 부회장 재판 (대법원) 종료로 불확실성 제거 시너지가 없는 사업간 구조조정과 강력한 주주환원 필요 삼성물산(구 제일모직)은 2014년 12월 상장 이후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에 2015년 6월 한 때 주가가 21만원을 기록하기도 하였으나, 이후 본업 실적 부진과 지배구조 개편 지연 (지주사 전환 등) 등으로 줄곧 하락해 지난 10월 9만6천원까지 하락하는 등 삼성그룹 지주회사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은 주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계열사 지분가치만 약 30조원이 넘고 2018년 영업이익이 1.1조가 넘는 회사의 주가가 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