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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분석 46] CJ : 베트남과 미국으로 다시 날아오를까? CJ 지주회사는 3년간 하락 추세를 극복할 수 있을까? 2018년 지주사 주가 하락율 1위 CJCJ ENM 베트남 젊은층에 투자, 미디어와 쇼핑에 승부수CJ 제일제당 미국 쉬완스 인수로 미국내 아시안 식품시장 진출CJ 대한통운 DSC 로지스틱스 인수로 CJ 제일제당과 미국동반 진출미디어, 유통, 식료품 3대 사업 성장성 확보가 관건주주환원 확대 여부도 주목 지주회사 CJ는 2018년 지주회사 중 주가하락 1위(-31%)를 기록하는 불명예를 기록하였다. 이재현 회장이 오랜 재판으로 경영공백이 발생하였고 지배구조 개편시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합병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고 예상되면서 주가는 더욱 하락하였다. 사실 CJ는 그동안 지주사중에 가장 고평가를 받던 종목이었다. 2011년 대한통운 인수와 이후 중국.. 더보기
[연휴기간] 주목할만한 뉴스 설 연휴기간 투자에 도움이 될만한 뉴스 △ 금융투자협회는 단순히 증권거래세 폐지만이 아닌 펀드, 주식, ETF 등 금융상품 전반의 통합 과세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이에 여야 모두 증권거래세 폐지와 더불어 금융시장 세제개편을 통해 부동산에 쏠린 투자 자산을 자본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매우 좋은 생각이다. 주식시장을 포함한 금융시장이야말로 장기적으로 기업의 부를 가계로 옮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다. △ 주식시장과 관련은 없지만 아래의 1인 가구 비중이 나의 눈길을 끌었다. 아마 최소 향후 몇년간은 서울 아파트의 고점은 다시 보기 어려울 것이다. 경제상황에 따라 그 이상도 걸릴 수 있다. 흔히 부동산 상승론자들이 펼치는 인구는 정체되어도 가구수는 는다고 하는데 이는 매우 잘못된 착각이다. 노인가.. 더보기
[1월 다섯째주] 주간 증시 살펴보기 코스피 1월에만 10.5% 상승, 코스닥은 9.1% 상승 외국인 한달동안 코스피 무려 4.3조원 가량 순매수미연준 금리인상에 인내심, 자산 축소도 수정될 여지 남겨 중국 감세 및 보조금 지급 등 소비 부양책 발표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인수, 글로벌 메가 조선사 탄생 임박 1월 자동차 수출 부진, 기아차는 전년대비 소폭 늘어 △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은 코스피는 새해들어 10% 넘게 폭등했다. 물론 지난해 10월부터 이어진 급락이 가치와 무관하게 과도했다는 점에서 이를 되돌리는 흐름이기는 하지만 단기간에 이렇게 회복하는 걸 보면 글로벌 자금 흐름에 뭔가 변화의 조짐이 있는 것 같다. 코스닥은 외국인이 대량매수하지는 않았지만 개인들이 집중 매수하면서 코스피와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 외국인은 지난 한달간 .. 더보기
[마감시황] 1월 31일 - 삼성전자, 삼성화재 [중요한 것만 보는] 1월 30일 한국주식 마감시황 △ 외국인은 오늘도 코스피시장에서 약 28백억원 가량 순매수를 이어갔으나 연기금 매도 등으로 지수는 소폭 하락 (2204.85, -0.06%) 코스닥은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 (716.86, +0.22%), 외국인은 1월 들어 4거래일을 제외하고 연일매수. 연휴를 앞둔 내일 포지션에 관심 필요 △ 조선업 재편 소식이 시장에 전해졌다. 현대중공업과 산업은행은 대우조선을 지배하는 중간지주회사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산업은행은 기존 대우조선 지분을 새로 신설되는 중간지주회사에 출자하고 현대중공업은 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약 2.5조원을 출자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조선사의 결합은 외부 입찰 경쟁에서 저가 수주를 방지하고 규모의 경제를 통.. 더보기
[마감시황] 1월 30일 - 코스피 2200 탈환, 포스코 [중요한 것만 보는] 1월 30일 한국주식 마감시황 △ 외국인은 오늘도 코스피시장에서 약 3천억원 가량 순매수를 이어가며 지수 상승을 주도 (2206.20, +1.05%) 코스닥도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소폭 상승마감 (715.30, +0.61%), 코스피는 지난해 10월말 급락이후 3개월만에 2200선 탈환, 내일 삼성전자 주주환원 규모가 코스피 2220선 돌파에 기폭제가 될지 관심필요 △ 외국인이 올들어 3조원 넘게 코스피를 순매수하고 있는데 이 자금의 대부분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투입. 반도체 경기가 바닥을 쳤다는 분석과 함께 달러 약세에 배팅하는 패시브 자금 유입이 가장 큰 원인. 2월 옵션 만기일 이후 어떤 흐름을 보이느냐가 올해 증시흐름을 결정할 전망, 올들어 삼성전자 23.4%, SK 하.. 더보기
[종목분석 45] 롯데케미칼 : 화학대장주, 위기극복의 열쇠 화학 대장주 롯데케미칼에 앞에 놓인 기회와 위기 미국 세일가스를 등에 업은 다우케미칼, 엑슨모빌 에틸렌 설비 공격적 투자 국내 정유업체들 사업 다각화를 위해 공격적 NCC 증설 → 에틸렌 등 공급과잉 우려 미국 ECC 공장 건설 등 원료 다변화를 통한 유가 변동성에 대비 공격적 M&A를 통한 규모의 경제 지속 추진 등으로 위기 극복 국내 순수 화학업체 넘버 1인 롯데케미칼의 주가가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2018년 내내 하락하였다. 롯데케미칼의 수익구조는 비교적 단순한데 원재료인 나프타(원유추출물) 가격이 상승하고 주력 제품인 에틸렌의 가격이 하락하면 이익이 줄어들고 반대로 나프타 (원유가격과 추세는 같다고 보면된다.) 가격이 하락하고 에틸렌 가격이 상승하면 이익이 늘어난다. 아래 원료투입부터 제품생산.. 더보기
[마감시황] 1월 29일 - 외국인매수지속, 삼성증권 [중요한 것만 보는] 1월 29일 한국주식 마감시황 △ 외국인은 오늘도 코스피시장에서 약 19백억원 가량 순매수를 이어가며 지수 상승을 주도 (2183.36, +0.28%) 코스닥은 소폭 하락마감 (710.99, -0.46%), 2월 옵션만기일까지는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 크레디트 스위스에서는 올해 상반기 코스피 지수가 약 2300선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상, 오늘종가보다 약 5~6%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분석임, 반도체가 횡보하는 상황에서 자동차, 화학, 정유, 은행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 반도체는 일단 지수 상승용으로 반등한 것이고 지수가 2,200을 넘어가면 업종별 순환매가 돌 것으로 보임. 단 31일 발표할 삼성전자 주주환원이 어느 정도 폭이.. 더보기
[마감시황] 1월 28일 - S-oil, 현대중공업지주 등 [중요한 것만 보는] 1월 28일 한국주식 마감시황 △ 외국인은 오늘도 코스피시장에서 3천억원 순매수를 이어감, 기관투자자의 차익실현매물로 소폭 하락마감(2177.3, -0.02%) 코스닥은 소폭 상승마감 (714.26, 0.4%↑) 외국인은 지난 한달간 약 3.4조원 순매수 중 △ 지난 한달간 달러-위안환율 지속 강세, 약 5% 이상 절상 진행 중, 외국인이 지속적으로 한국 및 신흥국 시장을 사들이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판단가능. 즉 외국인은 "달러약세, 신흥국통화 강세"에 배팅하면서 주가 바닥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판단임, 이는 2016년과 매우 유사한 상황이며 지금은 조정이 오더라도 참고 견뎌야 하는 시기라 판단됨. △ S-OIL 4분기 적자전환하며 2018년 전체 영업이익 6,806억원으로 전.. 더보기
[종목분석 44] 이마트 : 기회요인 3가지 국내 넘버 1 유통업체 이마트는 부활할 수 있을까? 정부의 영업규제, 전자 상거래 업체와 경쟁격화, 최저임금 인상 등 트리플 악재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렴해진 주가와 사업구조 재편 등 이마트에 거는 3가지 기대 ①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통해 할인점 위주에서 창고형 매장으로 중심축 이동 ②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비용절감 -> 무인점포, 무인배송, 물류혁신 등 ③ 삼성생명 배당확대로 지분가치 부각 가능성,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 이마트는 국내 유통업계 명실상부한 1위 기업으로 지난 수십년간 할인점의 트렌드를 이끌어왔다. 그러나 지나친 점포 확장으로 인해 기존 전통 상권을 위협함에 따라 휴일영업시간을 규제받고 있으며, 온라인 상거래 시장이 급속도로 활성화 되면서 오프라인 매출이 감소하였고, 또한 최저임금 인상에 .. 더보기
50. 삼성생명, 삼성전자 주주환원 발표 임박 삼성생명 전자 지분매각 이익금 등 활용방안 발표 예정 중장기 주주환원 규모 30일 발표 예정배당금 3,500 ~ 4,000원 발표 예상, 자사주 매입여부 주목 지배구조 개편을 위해 삼성생명, 삼성전자는 배당금 늘릴 수 밖에 없어 삼성생명 배당 확대의 주인공은 삼성물산이 될 수도삼성전자 올해 주주환원규모도 관심거리 금일 한국경제에서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배당 규모 등을 포함한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삼성전자 지분매각 차익이 약 7,500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배당을 일부 인상하고 나머지는 자사주 매입 등을 통해 주주에게 환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향후 장기적인 배당 정책도 밝힐 것으로 기대된다. 사실 전에 블로그에서도 관련글을 썻듯이 (☞.. 더보기